2021. 5. 15. 토요일 5회차
메이필드 한식디저트
깨강정 / 두부스낵 / 수정과
매주 세 가지의 디저트 배웁니다.
메이필드호텔 HRD센터 가는 길
참 조경 예뻐요.
5월의 푸르름을 느끼면서
걸어갑니다.
HRD센터 입구에서 비접촉 온도계로
체온측정을 합니다.
그리고 배우는 강좌 출석부에
수기로 체온을 적은 후 입장합니다.
깨강정을 위한 깨는 두 가지
그리고 수정과를 위한 곶감
두부스낵을 위한 두부와 밀가루
깨강정 의외로 쉽다 생각했는데,
자를 때 깨짐이 심해서
시럽조절이 관건인 것 같아요.
밀대를 이용해서 얇게 밀어주고,
스크랩퍼를 이용해서 사각모양 잡아주기.
(스크랩퍼 개인물품)
이렇게 사진을 찍고
LMS 평가를 올립니다.
한과조리과정 평가
수정과 물 만들기
열심히 끓이는 중
곶감쌈 만들기
수정과의 고명 겸 간식
수정과에 넣기도 하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음청류조리
평가디저트는 수정과
두 가지 스타일로 보여주셨습니다.
오븐에 굽는 두부스낵
기름에 튀기는 두부스낵
전 기름에 튀기는 걸로 선택했어요 !
과자는 튀겨야죠~^^
열심히 반죽하고
밀대로 최대한 얇게 밀어서
모양을 만들면 됩니다.
저는 미리 제 개인쿠키틀을 챙겨서
이렇게 모양을 찍어줬어요.
하트모양, 꽃모양
TMI : 수업시간에는 최소한의 기구만 있어요
진도표나 레시피를 체크해서 필요한 도구를
미리 챙겨가면 더 예쁘게 완성할 수 있어요.
튀길 때 거품이 생기는 이유?
반죽에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튀겨져서라고 합니다.
최대한 얇게 밀어야 되는데
저는 조금 두꺼워서
두 번 튀겼습니다.
생각보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직접 만든 과자라
더 건강한 느낌.
이제 두 번 남은 한식디저트수업.
잘 마무리되면 좋겠어요~!
강사님에 따라서 레시피 및
완성요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꼭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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