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점심맛집, 프리미어 뷔페 레스토랑 더아리엘 후기

목동 평일점심으로

더아리엘 뷔페 다녀왔습니다.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요.

외부엘레베이터를 이용해야합니다.

 

입구에 서 있는 안내문구들.

현재 정기휴무가 변경.

저도 공식홈페이지 확인하고 

조금 헷갈려서 전화로 확인했어요.

 

월요일 점심으로 다녀왔는데,

이 날 예약 안해도 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더아리엘 정기휴무

매주 화, 수요일

일주일에 두 번 쉽니다.

더아리엘 들어서면 보이는 포토존

예쁜 색감이 인물사진 잘 나올 것 같아요.

코로나시국이라 마스크를 벗을 수 없으니

그냥 인증샷만 찍었어요.

 

포토존을 지나면 다시금

자동문 열고 들어가면 직원분이

예약유무와 인원체크

발열체크 및 QR체크합니다.

 

다행히 대기인원은 없었고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음식코너

스시&롤

BBQ코너

 

평일런치가격 성인기준

1인 \33,000

 

더아리엘 평일런치할인

4인 이상이면

\ 33,000

▼

\ 28,000

 

음식과 가까운 홀 자리는

예약석으로 체크되었고

우린 룸으로 안내되었어요.

동선 좋았고,

4 테이블 중 2테이블만

손님받았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는 곳)

 

총 12석 중 2인씩 두 테이블만 착석.

 

Bar 코너마다 위생장갑있어요.

손잡이 잡을 때 위생장갑끼고

마스크 착용하고 음식담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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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 보여드릴께요.

사람이 많으면 안 찍은 곳도 있어요.

 

샐러드류 & 모듬크래커 & 치즈

스시&롤 

무침류, 초회무침, 물회

 

커피와 음료/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

그리고 식혜와 망고쥬스

디저트류, 미니케이크 및 젤리

그리고 다양한 빵.

예쁜 빵, 디자인도 예뻐서

여기 파티쉐가 따로 있구나

이런 생각.

이 빵둘 뒤로 제빵조리대가

따로 있더라구요.

중국요리들.

 

볶음밥도 두 가지.

전복내장볶음밥

 

화덕에 굽는 피자

그리고 즉석요리 샤브샤브코너

 

그리고 다양한 한식반찬

 

과일류

포스팅하면서 지금

자몽을 보았네요.

 

배가 너~~무 불러서

과일 안 먹었는데ㅜㅜ

 

BBQ 코너에 다양한 소금

쯔란. 양갈비는 주말에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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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담아온 음식사진.

 

죽 먼저.

단호박죽과 양송이죽

전 양송이죽이 더 맛있었어요.

제 접시는

수원갈비왕통닭 1조각

(바로 나와서~)

연어샐러드 / 복어살튀김/삼색채무침

육회/ 딸기샐러드

친구접시

피자부터 디저트까지 담아왔네요.

금산인삼튀김

이거 별미였어요.

 

BBQ 즉석요리

스테이크와 그릴새우

 

오~ 스테이크 

엄지척 !

뷔페 스테이크 중 

이런 연하고 육즙있는 고기.

정말 맛있게 먹은 스테이크

 

새우는 까기 귀찮지만

그래도 새우가 큰 편이에요.

그릴에 구워서 달아요. 

 

친구가 가져온 즉석음식

딸랑딸랑(?) 소리에 끌려서

하나 받아왔다고,

뜨거워요.조심히 먹어야해요.

 

회는 1인 접시로 즉석에서 제공해요.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세 가지 다 달라고 했어요.

연어/ 숭어/ ?

기억이...그리고 메밀국수

 

 

구운야채 / 인삼튀김/ 초밥/ 소불고기

커피 사진은 안 찍었나봐요.

소프트아이스크림 초코+바닐라 믹스

그리고 미니조각 디저트 

티라미슈 & 쇼콜라

 

가져온 걸 지금 보니

저 초코 좋아하나봐요. 

 

코로나시국이지만

더아리엘부페 좌석간 거리두기와

직원 및 고객들 정해진 규칙 잘 지키며

식사를 했습니다.

 

주말에 오고 싶어졌어요.

BBQ 잘 굽고 맛있습니다.

양갈비 맛도 궁금해졌어요.

음식의 전체적 퀄리티가 높아요.

전 개인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