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촌 안양직영점,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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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 샤브샤브 전문점

소담촌 안양직영점 다녀왔어요.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방문한 곳입니다.

 


소담촌 입구모습

소담촌 입구에서

발열체크 및 QR 체크인 후 입장합니다.

 

인원수 이야기하면 자리안내해줍니다.

미리 셋팅된 접시들

이렇게 이름이 적혀있어요.

편리한 듯. 소스는 총 4가지

야채는 셀프바에서 원하는대로 가져다 먹기.

 

기본셋팅

부족하면 셀프바를 이용하면 됩니다.

 

라이스페이퍼를 담그는 물은

비트물이라고 해요.

 

육수는 순한맛으로 선택

그리고 고기는 반반.

 

기본야채 그리고 죽.

 

기본육수에 야채담고

고기는 살짝 익혀서

라이스페이퍼에 소스찍어 올려서

돌돌 말아서 냠냠.

 

셀프바를 갔더니 

종류가 더 많았어요.

 

어묵,유부, 야채 더 가져다가 먹기

죽까지 알차게 먹었던 소담촌.

 

개인적으로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야채 일부러 챙겨먹기 힘든데

몸에 건강하게 여러가지 야채를 마음껏 먹기 좋았던

소담촌. 재방문 의사 있어요 !

 

평일런치메뉴

월남썀샤브 1인 \11,900

 

사람 많아요.

 

매일 오전 11:00 ~ 22:00 까지

안양역에서 대동문고 건물 2층

예전 본프라자,본백화점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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