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라발스호텔 루프탑. 부산야경추천 라발스호텔 스카이카페 & 바

라발스호텔 루프탑

스카이카페 & 바

 

---

 

영도포차거리에서 술한잔 하고

룸에 가기 전 루프탑 들렸습니다.

 

영도, 부산항을 전체 내려다보는 루프탑.

라발스호텔이 유명해요.

투숙하지 않아도 전 가는 걸 추천해요.

 

투숙객에서 주는 쿠폰 중 베이커리 20%할인으로

크로와상 두 개 구입했어요.

 

Bar 와 카페가 같은 층.

Bar쪽은 분위기가 다크하죠

아직 영업전.

 

루프탑을 가려면 카페쪽 계단이용.

Bar 쪽에도 발코니로 나갈 수 있고,

테이블도 있어요.

뷰 포인트가 다르죠.

 

루프탑 올라왔을 때 보이는 모습.

엄청 높고 바람도 강해요.

 

영도 라발스호텔 루프탑이

야경을 보는 명소라고 합니다.

 

파노라마 왜 이리 못 찍는지.

사진의 세계는 여전히 어렵네요.

 

루프탑 계단 내려가기 전 뷰.

생각보다 아찔해서,

손잡이 잡고 내려갔습니다.

 

점점 예뻐지는 뷰.

 

나중에 다시 영도온다면

라발스호텔 또 올 마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