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호캉스 필수, 조식 한상차림,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수라.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보낸 호캉스 조식포함. 현재 코로나의 격상으로 인해 부페가 아닌 한상차림으로 식사했습니다. 한식 & 양식 하나씩 선택했으며, 식사시간은 아침 8:00 로 정했어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한식당 수라. 자리 안내 받고 앉으니 물 먼저 따라주고 커피도 함께 준비해줍니다. 갓 내린 커피의 향긋함에 아침잠이 서서히 깨어났어요. 한상차림 : 양식 사실 제가 양식선택했는데, 나온 걸 보니까 완전 친구입맛이라서 바꿔먹었습니다. 달걀요리는 체크인하면서 조식선택할 때 써니사이드업부터 오믈렛까지 원하는 입맛으로 선택가능합니다. 전 베이컨 오믈렛으로 골랐는데, 친구가 열심히 먹어줬어요. 샐러드, 그리고 오믈렛, 베이컨, 소세지 구운야채, 감자튀김 그리고 세가지맛 잼과 버터 다양한 빵, 그리고 요거트 친구..
2021.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