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백종원. 매주 토요일 ENA에서 방영되는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의 완전 팬입니다. 20명의 도전자들이 보여주는 열정과 노력은 보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취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매주 토요일 또는 재방송으로 보면서 장사에 대한 자세부터 많은 걸 간접적으로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백일간 20명의 도전자들은 각자 사연을 가지고 있으며 "인생, 실패한 거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참가자들의 인생 역전과 성장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요리경연대회입니다. 백종원 대표와 전문 세프들의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은 요리와 장사의 노하우를 배우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담임 셰프
담임 쉐프 웬지 익숙하지 않나요? 여기서 일식담임쉐프외에는 흑백요리사 출신들입니다.
1. 김민성 셰프 (일식반)
김민성 셰프는 '여의도의 용왕'으로 불리는 일식 전문가로, 완벽한 맛을 위해 재료에 대한 집착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셰프입니다.
레스토랑 : Kuma (쿠마)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7, 충무빌딩 2층
특징 : 오마카세 스타일의 일식집
2. 데이비드 리 셰프 (고기반)
데이비드 리 셰프는 뉴욕 미슐랭 2스타 오너 셰프 출신, 육류 요리의 장인셰프입니다. 흑백요리사에서 "고기깡패"라고 닉네임을 사용했고, 1:1 대회에서 하필 제일 센 애드워드 리 셰프와 매칭되면서 빠른 탈락을 했습니다.
레스토랑 : Goonmong (군몽)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9길 16
특징 :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고품질의 육류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임태훈 셰프 (중식반)
임태훈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닉네임 "철가방 요리사"로 등장했으며 철가방 배달부, 맨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중식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셰프입니다.
레스토랑 : 도량
위치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6길 62,3층
특징 : 현재 흑백요리사 출연 및 레미제라블 담임셰프가 되면서 웨이팅이 있어요. 대신 홀로 나와서 인사해주신다고 하니 실제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윤남노 셰프 (양식반)
윤남노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닉네임 "요리하는 돌아이"로 활약했고 무한지옥 "두부"편에서 아쉽게도 탑3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그만의 색은 충분히 느껴졌던 셰프입니다.
레스토랑 : 디핀
위치 : 서울시 중구 퇴계로 411 1층
* 흑백요리사 이후 평일도 주말처럼 매상이 올랐다고 해요. 흑백요리사 보다보니 정말 저 맛은 도대체 어떨까? 파인다닝 레스토랑에 대한 궁금증이 정말 커지더라구요. 예약하기 힘드니까 리셀러의 등장으로 윤남노 셰프가 경고장도 날렸죠. 실명공개한다고~
계속되는 미션
1차 미션 양파 3mm 자르기
: 이 미션은 재료를 대하는 자세, 장사꾼이라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서 채점을 매겼습니다. 로스율을 최소한으로 되도록 양파를 버리는 부위가 적게 손질하기. 주방 상태의 청결 등을 체크하며 점수를 줬습니다. 요리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앞 번호들이었고, 뒷번호일수록 경력이 있었습니다.
2차 미션 '바다 한 상' 차리기
: 1차 미션 이후 A-F조로 나뉘었고, 그 조원들과 함께 남해바다가서 조업을 직접 체험해봅니다. 재료가 어디서 오고 어떻게 손님에게 나가는지를 다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이야기해줍니다. 손님에게 내가 판매하는 음식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가 있어야 공감이 된다고. 그리고 그들이 조업한 생선류와 해산물로 바다 한 상 가게를 조원들과 창업을 해봅니다. 여기서 그들만의 의견 차이와 조율, 그 안에서 화합하지 못하고 자기 의견만 내세우기도 하고, 고집을 피우는 등 성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안일하게 생각하고 깊이 생각지 못한 스토리텔링은 역시나 "아무말대잔치"로 엉망인 참가자들이 있었습니다. 꾸며내기 급급했던 걸 보면서, 또한 손님에게 나가는 상에 상표라벨이 제거가 되지 않는 상태등 디테일하게 지적하는 심사위원들을 보면서 요식업 장사를 쉽게 보고 덤빌 것이 아니라는 걸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패자부활전
탈락한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줍니다. 요리 실력이 바닥이었던 전동진과 오창석이 되러 살아나게 됩니다.
3차 미션 "돼지고기 완전 정복 "
: 돼지고기를 직접 해체하고 부위별로 맛이 다름을 공부합니다. 그리고 이론+실습을 함께 채점을 하게 됩니다. 팀별이기에 조원들끼리 공부를 서로 응원하는데 이탈하는 참가자도 있습니다. 발골했던 고기를 직접 BBQ를 해서 그걸 판매까지 해봅니다.
처음에는 쭈뼛쭈뼛 창피해하며 판매를 못하던 참가자들은 나중에는 더 열심히 직접 나서서 손님을 유치하고 영업을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흡족해하던 백종원과 담임셰프들. 장사하는데 창피하는게 어딨어!
지난 주
4차 미션 : 청출어람 미션
셰프를 이겨라!
4명의 담임셰프에 각각 참가자들이 배정됩니다. 그리고 중식과 일식팀이 먼저 심사를 하게 됩니다.
담임셰프 70점 + 특별심사위원 30점을 합쳐서 채점합니다.
임태훈 셰프 : 중식 미션은 짬뽕
특별 심사위원 : 가수 조장혁
임태훈 셰프는 육수와 고추기름의 조화를 중점적으로 볼 것이다 했어요. 03. 전동진은 차돌짬뽕, 16. 주현욱 동죽짬봉. 18.임영준 해물순두부짬뽕을 만들었습니다. 특별심사위원과 셰프의 점수의 1등은 서로 달랐어요. 우리가 실제로 맛을 볼 수 없으니 모르겠지만 다 맛있어 보였어요.
아쉽게도 18. 임영준 참가자가 탈락이 되었습니다. 이 참가자는 정말 어디서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멋지게 해낼 것이라 보입니다. 팀 미션을 해낼 때마다 짜증한 번 없이 웃으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도 하고, 천연덕스럽게 시장에서 BBQ 판매할 때도 자리 안내부터 손님유치하는 법이 보통이 아니었어요.
보면서도 참 인성 좋다. 라고 느껴졌는데, 아쉽게도 탈락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민성 셰프 미션 : 일식미션 광우카츠
특별심사위원 : 히밥
김민성 셰프는 광우카츠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자연상 광어 손질법을 가르쳐 주는 날 일식칼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새겨서 선물을 주기도 했어요. 제자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는 셰프였습니다. 여기 조원들은 08. 최정현 13.하진우 14. 손우성 15. 유지민 요리하는 날. 비가 억수로 많이 와서 셰프는 사전에 미리 언질을 주었습니다. 습도가 높으니 튀김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카츠의 바삭함과 생선까스에 쓰는 타르타르소스의 변형. 유일하게 타르타르 소스를 사용하지 않은 유지민 참가자. 다름이었지만 되러 눅눅하게 느껴질 광어카츠를 양배추와 간장소스의 어울림의 식감으로 감싼 전략이 먹히게 됩니다.
여기서는 13.하진우가 탈락합니다. 사실 이전 미션마다 팀원들과의 부딪힘이 많았고 자기 주장이 너무 세서 융화되지 않는 모습이 밉상 캐릭터였어요. 데이비드 리 셰프가 BBQ 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 피우는 것을 반대로 하고, 분명 잘못되었다 지적해도 "우리는 우리 스타일로 해야한다"며 의견을 굽히지 않더군요.
결국 불 피우는 미션에서 3 팀이나 30분간 못 피우니 백종원대표가 엄청나게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이 역시나 억지스럽게 연결하고 거짓말로 덮으려합니다. 카츠 밑에 깔아둔 오렌지. 제주도 오렌지라고 하니 백종원 대표와 김민성대표가 제주도 오렌지 안 나와! 라고 면박을 줍니다. 그래도 제주도 오렌지를 또 이야기하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엄청나게 자기 중심적 사고이고 이기적이다. 남의 말을 아예 듣지 않는 스타일. 물론 주방에서 자기만의 고집도 필요한 분명 있지만, 서로 팀전으로 융화되어 결과물을 잘 내어야할텐 의견조율을 해야 하는데 자기말이 곧 법이다. 이런 태도는 정말 별로입니다.
다음주 미션은 윤남노 셰프 양식미션 / 데이비드 리 고기미션 대결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거기서도 탈락자는 나오겠죠? 중간에 패자부활전을 한 번 했었기 때문에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물론 다 1등이 될 순 없으니 탈락자는 나올 수 밖에 없지만, 임영준 참가자는 많이 안타까워요. 기회 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궁금해요. 과연, 누가 1등으로 창업의 기회를 잡을건지.
여러분은 누구를 응원하시나요?
* 프로그램 볼 수 있는 곳
ENA 채널 매주 토요일 8시 30분
OTT플랫폼 : 웨이브,쿠팡플레이,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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